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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에 실용성을 더한 전기자전거, 삼천리자전거 팬텀Q
2020-04-24   정혜인 기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전거 브랜드, 삼천리자전거가 지난해 팬텀 제로(Phantom Zero)로 큰 인기를 끌었던데 이어, 기능성을 더한 새로운 모델 '팬텀Q(Phantom Q)'를 출시했다.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실용성과 성능을 추가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양한 연령대를 겨냥한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을 소화하는 주행 성능을 두루 갖추면서, 출시 소식과 동시에 궁금증을 유발해온 제품이기도 하다.

라이프스타일을 소화하는 주행 성능과 실용성까지 갖춘, 삼천리자전거 팬텀Q


안전이 우선, 전후방으로 확실한 시인성 확보

삼천리자전거는 영유아부터 전 연령대를 타깃으로 한 자전거를 개발하는 브랜드다보니 안전장치 기본 구성에 대한 개념이 뼈 속 깊이 배어 있다. 그래서인지 팬텀 시리즈 중 라이트를 기본으로 탑재시킨 모델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팬텀Q에는 전조등과 함께 삽입형 안전등이 적용되었다.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모터의 전원을 공유하며, 스위치를 통해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살짝 아래로 향하고 있어서 노면을 비추면서 동시에 마주오는 라이더나 행인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안전등으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그리고 앞 포크와 체인스테이 안쪽에서는 LED 라이트가 켜진다. 프레임 전체에 짙은 파란 불빛이 번지는 효과를 주어 안전등의 역할로 특히 야간에 자전거도로나 차도에서 높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라이트는 디스플레이 하단에 작동 버튼이 있다. 버튼을 짧게 누르는 것으로 ON/OFF가 설정된다.

전조등이 기본 설계되었다.

시인성을 위한 파란색 LED 라이트가 포크와 체인스테이 안쪽에 설계되어 있다.

야간에 사방에서 자전거의 시인성을 높여주는 안전등 역할을 수행한다.

왼쪽 디스플레이 하단에 라이트 작동 버튼이 있다.


최대 주행거리 100km, 최대 12% 경사도 주행 가능

팬텀Q는 후륜 허브 모터의 최대 출력 36V 350w, 10.4Ah 용량의 배터리로 구성된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전기자전거가 갖춘 높은 스팩을 지녔다. 안정 주행을 위해 최대 출력 속도는 법적 속도 제한 기준인 25km/h를 넘지 않는 24km/h로 설계하고 PAS(페달 어시스트) 방식만 지원하지만, 파워 모드를 5가지 단계로 설정해 부담되는 경사도에서의 라이딩을 소화할 수 있게 했다.

1~2단계만으로 평지에서 무릎에 무리를 주거나 힘들이지 않고 여유로운 라이딩이 충분히 가능하고 2~3단계부터 웬만한 경사도를 넘는데 문제가 없다. 개인차가 있겠으나 최대 파워 모드를 사용하면 10% 이상의 경사도도 가능하다. 남산이나 북악스카이웨이와 같은 높은 지형을 오르는데 큰 무리가 없는 수준인 거다.

최대 파워 지원에도 주행이 어려워 자전거를 끌고 이동하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도보 지원 모드가 있기 때문이다. 자전거를 끌고 이동할 때 팔에 무리를 덜기 위한 것으로 이동하는 내내 걷는 속도에 맞게 최대 6km/h로 모터가 작동되어 수월하게 걸을 수 있다. 도보 모드는 디스플레이에서 파워 하향 조절 버튼을 누르면서 걸으면 된다.

배터리는 시트포스트 내장형이지만 용량이 큰 편이라 완충시 100km 정도 주행(파워 1단 기준) 가능하다. 후면에 충전 단자가 있으며, 분리하여 충전도 가능하다. 완충 소요시간은 4~5시간이다.

파워 모드는 디스플레이상에서 조절 가능하다. 그 외에도 주행시간, 주행속도, 거리, 배터리 용량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후륜 허브 모터의 최대 출력 36V 350w, 10.4Ah 용량의 배터리로 구성된다.

안정 주행을 위해 최대 출력 속도는 법적 속도 제한 기준인 25km/h를 넘지 않는 24km/h.

5가지 파워 모드가 있고, 디스플레이상에서 조절 가능하다.

1~2단계만으로 평지에서 힘들이지 않고 여유로운 라이딩이 가능하다.

민첩한 제동을 위한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시트포스트 내장형인 대용량 배터리

후면에 충전단자가 있다.

최대 파워 모드를 사용하면 10% 이상의 경사도 업힐도 어렵지 않다.

파워 모드 조절 하단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도보지원모드가 작동된다.


머드가드, 짐받이 액세서리 기본

노면에 물이 있거나 진흙을 지날 때면 옷에 튀기 마련이다. 이를 방지한 머드가드가 앞뒤로 기본 장착된다. 그리고 장을 보러 가거나 출퇴근을 하는 등의 일상에서의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짐받이가 기본 구성된다. 가벼운 피크닉 라이딩을 갈 때도 유용하다.

물이나 진흙이 옷에 튀는 것을 방지해주는 머드가드

작은 용량의 패니어나 트렁크백을 장착할 수 있는 랙이 기본 장착된다.


3번만에 폴딩 완성

폴딩 방식은 3단계로 매우 간단하다.
먼저 시트튜브 높이를 낮추고, 헤드튜브 잠금 레버를 열어 하단으로 접는다. 그리고 프레임 중앙에 있는 이중 잠금 레버를 반으로 접으면 된다.

두 바퀴가 맞닿는 곳에 고정 자석이 있다. 앞바퀴 각도를 뒷바퀴와 11자가 되게 위치시키면 제대로 맞닿아 접힌 자전거가 안정적으로 고정된다.

팬텀Q 폴딩 방법
동영상원본 : https://youtu.be/37PL0m_IGTY

시트포스트 높이 조절 레버

프레임 폴딩 이중 레버

헤드튜브 폴딩 레버

핸들바 높이 조절 가능

핸들바 각도 조절 가능

접이식 페달

폴딩 시 앞뒤 자석으로 고정


두 바퀴가 나란히 정렬되며, 폭과 너비가 작은 편이다.


스팩과 지오메트리



제품명 삼천리자전거 팬텀Q
프레임 알루미늄
크기 1500x1100x580mm
 폴딩 크기 850x250x670mm
출력 제한 속도 24km/h
주행방식 PAS 방식(페달 어시스턴트)
주행모드 5가지 주행모드/도보지원모드 별도
최대 주행거리 100km 이상(1단계 기준)
변속기 시마노 7단(14-28T)
포크 알루미늄 리지드 포크
디스플레이 LCD디스플레이
브레이크 알투스 유압디스크
브레이크 레버 시마노 알투스
배터리 36V, 7Ah / 삼성 리튬이온
모터 350W 후륜 허브
완충시간  4~5시간
타이어 켄다 20x2.125
무게 20.2kg (배터리 포함)
소비자가 990,000원


제품 이미지

부드러운 곡선 프레임이 감각적이고 도시적인 느낌을 준다.
발랄한 블루 컬러와의 조합으로 패셔너블한 젊은 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부각시킨다.  

감각적인 곡선 프레임이 블루 컬러와 잘 어우러져 젊은 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인치 켄다 타이어, 전기자전거용 튜브 사용.


앞 48T / 뒤14-28T


폭신한 안장

킥스탠드

컨트롤러


패셔너블한 일상을 부각시키는, 팬텀Q

삼천리자전거의 전기자전거는 목적에 따른 각기 다른 모델을 제작해 용도 및 연령대, 소비자의 유형 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분하고 있다.
팬텀Q는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하지만 다소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여 출퇴근과 등하교, 가벼운 여행 등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즐기는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킨다.
그에 따라 부드러운 곡선의 프레임에 라이트를 감각적으로 삽입시켜 깔끔하고 도시적인 외관을 유지하면서 발랄한 개성을 표현했다.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짐받이와 머드가드를 기본으로 포함해 실용성까지 높였다.
또 5단계 파워모드와 도보지원모드, 대용량 배터리, 폴딩 기능까지 탑재해 전기자전거의 편의성을 경험하기에 좋은 선택이다.


관련 웹사이트
삼천리자전거 : https://www.samchu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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