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프랑스 2020, 첫 스테이지가 시작되다.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드디어 지난 주말 2020 시즌의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가 프랑스 니스(Nice)에서 첫 스테이지 개막을 알렸다.
첫 스테이지는 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리면서 경쟁으로 흥분된 라이더들의 사고로 이어졌고, 이날 하루에도 수차례의 낙차사고가 발생하며 주요한 선수들이 그 사고에 휘말리기도 했다.
선두를 달리던 선수들은 사고가 어느정도 정리되고 비가 잠잠해질 때까지 흥분을 가라앉히려고 경쟁을 잠시 멈추라는 표시를 보이며 안전한 운영의 중요성을 알리기도 했다.
다행히 결승선에 가까이 와서는 비가 멈추었고, 2020 첫 스테이지의 첫 우승을 향한 스프린터들의 경쟁이 이어졌다. 그 중에서 정확한 시기에 스프린트를 시작한 알렉산더 크리스토프 선수가 이번 첫 스테이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주말 투르 드 프랑스 2020 시즌이 첫 스테이지를 개막했다.

갑작스러운 비와 함께 수차례의 낙차사고로, 첫 스테이지부터 주요한 선수들이 투어를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사진 : Alex Broadway

TDF 2020 스테이지 1 하이라이트 영상
동영상원본 : https://youtu.be/k2TD5hQAieI


산악 구간이 포함된 두번째 스테이지는 GC 라이더들이 첫 옐로우저지에 도전하기 좋은 스테이지였다. 하지만,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을 하기보다는 전체적인 펠로톤을 이루며 경기를 진행했고, 마지막에 브레이크 어웨이를 시도한 쥴리안 알라필립 선수가 스테이지 우승과 함께 옐로우저지를 차지했다.
지난 해에도 알라필립 선수는 초반에 옐로우저지를 차지하며 후반까지 선두를 이어갔고, 이번에도 비슷한 전략을 보일 지 기대되고 있다.

TDF 2020 스테이지 2 하이라이트 영상
동영상원본 : https://youtu.be/ANFSPlXdXNY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위의 기사는 개인적인 용도 및 비상업적인 용도의 '퍼가기'를 허용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발췌 및 사진 사용은 저작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