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올라이트 SE 팝업 이벤트 서울숲에서 열리다.
에디터 : 박창민 편집장
사진 : 박창민 편집장

여성 전문 자전거 브랜드 리브(LIV)는 지난 6월 21일(토) 뚝섬 서울숲 옆 카페 글루닉에서 팝업 이벤트를 열어, 감성을 담은 시티바이크 올라이트 SE(Alight SE)의 출시를 알렸다.

리브 올라이트 SE는 도시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깔끔한 마감을 통해, 서울과 같은 도심 속의 여성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전거로 기획되었다.
특히, 세계의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서울숲처럼 도시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많다. 리브 올라이트 SE는 도심 속에서 달콤한 디저트와 같은 공원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수단이 되어, 일상 생활 속 활기를 불어 넣는 데일리 바이크로 적합하다.
리브는 이와 같은 아이디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숲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 글루닉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 이번 이벤트의 참가자들은 올라이트 SE를 직접 체험해, 복잡한 서울숲 카페 골목부터 서울숲 내부의 시원한 자연까지 쉽게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시승 예약을 한 참가자들은 올라이트 SE의 시승부터 카페 디저트까지 경험할 수 있었다.

복잡한 도시에서도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데일리 바이크

리브 올라이트 SE를 타고 도심 속 공원의 숲에서 달콤한 휴식을 갖는 것도 쉽다.


관련 웹사이트
리브 코리아 : https://www.liv-cycling.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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