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다스포츠는 브롬톤의 신제품 '브롬톤 T 라인 세라테크 블랙 앤 골드(Black and Gold)'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티타늄 프레임과 초경량 부품을 결합한 초경량 브롬톤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강도와 경량성을 모두 갖춘 티타늄 프레임에 첨단 세라믹 '세라코트' 코팅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티타늄은 내구성과 내부식성이 뛰어나 녹슬지 않고 높은 광택을 유지하며, 세라코트 코팅은 뛰어난 내구성과 함께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한다.
이번 에디션은 매트한 블랙과 고급스러운 골드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브롬톤 T 라인 세라테크는 더 가볍고, 더 빠르며, 더 자유롭게 도시를 누빌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새롭게 설계된 티타늄 프레임은 역동적이고 빠른 움직임을 선사하며,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폴딩(접는) 기능이 더욱 빠르고 부드러워져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브롬톤 T 라인 세라테크 블랙 앤 골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APAC)에서 최초로 출시되는 한정 수량 제품으로, 구매는 가까운 브롬톤 전문 취급점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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