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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여성 BMX선수 박민이, 드디어 세계대회 우승 차지
2009-01-31   바이크매거진

1등 수상 후 기뻐하고 있는
박민이 선수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09 RockStar BMX Games"에서 우리나라 박민이(19)선수가 여자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00여명의 세계 각국 대표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월 23일~1월26까지 성대하게 열린 본 대회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크리스티나 선수를 재치고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선수로서는 남녀 통틀어 최초로 세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대회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2009 RockStar BMX Games는 호주에서 열리는 가장 큰 BMX대회로 Park/Street, Flat, Dirt경기가 열리고 Junior, Girl, Ama, Pro 클래스로 진행되었다.

박민이 선수는 작년 말 중국 심천에서 열린 Kind-Shock배 초청경기에서도 유일하게 여자로 30여명의 남자선수와 경쟁하여 10위에 올라 중국 현지언론의 관심이 되기도 했다.

나이키와 함께 박민이 선수를 후원해온 (사)코리아익스트림바이크연맹(www.bmxer.kr)의 양재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여러 대회에 참가하여 경험을 쌓고 프리스타일 뿐만 아니라 레이싱까지 기량을 익혀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멜버른의 경기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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