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데모 라이드, 이렇게 참가한다.
2014-05-26   박창민 기자
오는 5월 31일~6월 1일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리는 코리아 데모 라이드(Korea Demo Ride), 국내 최대 자전거 시승 행사에 관한 내용을 정리해보자.


국내 최대 자전거 시승 행사, 코리아 데모 라이드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코리아 데모 라이드(Korea Demo Ride)는 국내외 자전거 브랜드들이 다양하게 참석하는 시승 행사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도 40여개의 브랜드가 전시에 참가하며, 행사에 참석한 동호인들이 직접 제품들을 만지고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올해는 자전거 뿐 아니라 다양한 용품 브랜드들도 다수 전시되어 소소한 전시장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약 40개 브랜드가 자전거 및 용품을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엘리시안 강촌

경기도에서 강원도로 넘어가는 경계선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은 깔끔한 리조트 시설과 북한강 자전거길에 연결된 인프라로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다.
코리아 데모 라이드 행사는 리조트 내에서 가장 위 부분에 위치한 주차장을 중심으로 열리게 되며, 간단한 로드바이크 데모 코스와 산악자전거 데모 코스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장은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가장 위쪽의 주차장에서 열린다.
백양리역에서는 약 2km 거리이며,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코리아 데모 라이드 행사장 내 배치도

브랜드 부스 배치도

코리아 데모 라이드 행사 일정

5월 31일(토) 시작되는 코리아 데모 라이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6월 1일(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가 진행된다.
시승을 위해서는 행사가 마무리되기 최소 30분 전에 시승을 신청해야 하며, 낮 시간에는 브랜드 별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행사 내의 먹거리

'2014 코리아 데모 라이드'는 행사장 내에 GS25가 임시 내점하여 오픈된다. GS25 담당자는 시원한 음료수와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제품들을 기반으로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며, 부족한 제품들을 빠르게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원활한 운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 리조트에 위치한 식당을 이용하여 식사를 즐길 수도 있고, 레드불(Red Bull) 시음 행사 및 물도 서비스부스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하기

코리아 데모 라이드의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하지만, 현장에서 참가신청 시 1인당 참가비 2,000원이 발생되기 때문에, 5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사전 참가신청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참가 신청은 회원 가입 없이 휴대폰 인증으로 진행되며, 행사장에서 인증 문자 메시지와 신분증을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


관련 웹사이트
코리아 데모 라이드 : www.koreademor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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