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튼을 사랑하는 이들은 모여라! 2009 몰트너 파티
2009-06-15   조옥 기자

몰튼 자전거를 알고 있다면 소유 여부에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몰트너파티, 바이크매거진이 몰튼 자전거의 국내 공식 판매처인 르벨로가 주최한 몰트너 파티를 가봤다. 6월 12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된 몰트너 파티는 국내의 몰튼 자전거를 소유하거나 또는 몰튼 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몰트너'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열린 참여 형태의 파티이다.

이날 행사에는 영국 몰튼의 CEO인 숀 몰튼이 직접 방한하여 향후 몰튼 자전거의 개발 및 신제품 출시에 대한 계획을 간단하게 소개하였고 또 숀 몰튼 자신이 '몰트너'의 일원으로서 직접 파티에 참여하여 국내 몰트너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숀 몰튼(좌)과 (주)이노이즈인터랙티브의 홍순기 대표(우)
몰트너 파티를 위해 직접 방한한 영국 몰튼 CEO인 숀 몰튼


기자회견이나 컨퍼런스가 아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만끽할 수 있는 파티형태의 행사였던 만큼 격식 없이 재미있게 모두가 함께 자전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자신의 자전거도 자랑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몰트너 파티였던 만큼 많은 이들이 자신의 몰튼 자전거를 직접 타고 왔는데 이 중에는 홍스구락부로 잘 알려진 작가 조문홍씨도 있었다.

조문홍 작가는 이날 자신의 자전거를 타고 오지는 않았지만 오래 전부터 몰튼 자전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르벨로와 가까운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스구락부의 조문홍 작가


르벨로는 이번 시즌을 맞이해 일본의 기능성 자전거 의류인 CCP를 새롭게 출시하여 매장에 전시하기도 했는데 디자인이나 기능성에서 많은 자전거 이용자들이 선호할 수 있는 제품이었다. (관련 기사는 별도 포스팅)

몰트너 파티는 르벨로 측에서 준비한 간단한 음식과 맥주, 음료를 먹으면서 진행되었고 참여한 몰트너들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이 마지막에 진행되었다. 행운권 추첨에서 행사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전체적인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몰트너 파티 주요 모습


숀 몰튼과 바이크매거진 일동


몰트너 파티 피날레를 장식한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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