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프랑스, 6구간에서 파비안 1위 유지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총 21개의 구간 중 6개의 구간 경기가 종료된 투르 드 프랑스 2009에서 여전히 파비안 칸세라라(TEAM SAXO BANK)가 1위를 유지하면서 옐로우 저지를 입고 있다.
랜스 암스트롱(ASTANA)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유지하며, 복귀하는 경기에서 우승을 할 수도 있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있다.

각 구간별 포인트로 순위를 정하는 포인트 경기에서는 현재 마크 캔벤디쉬(TEAM COLUMBIA-HTC)가 1위로 그린 저지를 입고 있으며, 팀 순위는 랜스 암스트롱과 알베르토 콘타도르가 속해 있는 아스타나(ASTANA, 카자흐스탄)가 큰 차이로 1위를 지키고 있다.

트루 드 프랑스 공식 웹사이트 : http://www.letour.fr/

@ ASO B. Bade
시간 순위로 1위인 파비안 칸세라라는 옐로우 저지를 입었고,
포인트 순위로 1위인 마크 캔벤디쉬는 그린 저지를 입고 있다.

@ ASO B. B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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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se Sport P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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