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F 2018, 2 스테이지에서 피터 사간 옐로우저지 획득
2018-07-09   바이크매거진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2018 시즌이 시작되고, 2개의 스테이지가 마무리되었다. 첫 스테이지에서 2위를 했던 피터 사간 선수는 2번째 스테이지에서 1위를 하며, 옐로우와 그린저지를 모두 차지했다.

첫 스테이지는 적잖은 혼란 속에 낙차 사고와 기재 고장 등이 발생하며 GC 라이더들 중 일부가 초반부터 1분 이상의 시간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크리스 프룸 선수를 비롯해, 나이로 킨타나, 리치 포트 등의 선수들이 톰 듀뮬랭, 알레한드로 발베르데, 빈첸초 니발리 등의 선수와 거의 1분 차이가 발생하며, 초반부터 비상이 걸린 것이다.
그리고, 첫 스테이지의 우승 주인공은 페르난도 가비리아 선수가 차지했다. 지난 해 지로 디 이탈리아를 통해 스프린터로 대활약을 펼쳤던 페르난도 가비리아 선수는, 이번 시즌 첫 TDF 출전에 첫 스테이지 우승이라는 기록도 함께 만들어냈다. 특히, 완벽한 팀웍을 통해 피터 사간과 마르셀 키텔 선수를 제치고 우승한 것에 더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두번째 스테이지는 마지막 2km를 남겨두고 낙차사고가 발생했는데, 페르난도 가비리아 선수는 그 사고에 휘말려 마지막 피니시 경쟁에 합류할 수 없었다. 피터 사간 선수는 마지막 피니시 경쟁에서 완벽한 포지션을 차지했고, 강력한 스프린트를 선보이며 스테이지 우승과 함께 옐로우/그린 저지의 주인공이 되었다.

투르 드 프랑스 2018 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사진 : A.S.O / GRUBER

첫 스테이지의 영광은 TDF 첫 출전인 페르난도 가비리아 선수가 차지했다.
사진 : A.S.O / GRUBER

사진 : A.S.O / GRUBER

두번째 스테이지에서 우승을 차지한 피터 사간 선수는 옐로우와 그린 저지를 모두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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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프랑스 : https://www.letour.f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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