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스포엑스, 자전거보다 용품과 액티비티에 집중
2019-03-06   정혜인 기자
자전거와 캠핑, 아웃도어, 각종 스포츠용품 등 다양한 스포츠와 레저용품 등이 참여하는 2019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스포엑스)가 지난 2월 28일~3월 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크게 자전거, 캠핑카, 피트니스, 수상스포츠관으로 구분되어 운영되었는데, 자전거관 규모나 참가 업체 수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참관객 수는 비슷한 수준이었다.

자전거관 참가 업체로는 베스비(BESV), 가민(Garmin), 하나투어, 즈위프트(Zwift), 위아위스(Wiawis), 스미스(Smith), 루디프로젝트(Rudy Project), NSR 등 중대형 브랜드 취급 업체가 있는가 하면, 오픈라이더, 쿨럭, 바른자세연구소 등의 중소 업체의 제품도 소개되었다.
자전거 보다 의류와 헬멧, 선글라스, 센서 등 용품이 주를 이루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올해는 대형 패키지 여행사인 하나투어도 참여했다. 최근 출시된 일본과 중국으로의 자전거 여행 상품을 소개하고, 투어링 관련 정비 아카데미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현장에서 상담을 통해 예약을 진행하면 체인 오일을 선물로 증정하기도 했다.  

가장 관심을 끌었던 부스는 전기자전거 시승과 현장에서 할인 판매를 진행한 베스비, 다양한 스마트 및 사이클링 시계가 전시됐던 가민(Garmin), 최근 풀서스펜션 MTB를 처음 선보인 위아위스와 새로운 선글라스와 헬멧이 전시된 스미스와 루디, 현장에서 가상 사이클링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한 즈위프트 부스 등이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시승 코너가 마련되어 몇몇 제품을 시승해보거나 소소한 이벤트를 통해 작은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자전거와 캠핑, 아웃도어, 각종 스포츠용품 등 다양한 스포츠와 레저용품 등이 참여하는 2019 스포엑스가 지난 2월 28일~3월 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많은 인기를 끌었던 베스비 부스에서는 전기자전거 시승과 할인 판매가 이뤄졌다.

신형 PS1이 전시되었는데, 서스페션, 구동계, 페달, 배터리 등의 스펙이 상향 조정되었다.

시마노 데오레 7단에서 10단으로 변경된 후륜 구동계

안정적인 LG 전자의 배터리로 교체

현장에서 할인 판매 및 시승 이벤트도 진행됐다.

다양한 스마트 와치 및 사이클링 컴퓨터가 전시된 가민


최근에 출시된 신제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조도에 따라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자전거 라이트

가상 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었던 즈위프트

최근 자전거여행 상품을 다양하게 판매하기 시작한 하나투어가 입문자도 떠날 수 있는 자전거여행 상품을 소개했다.

새로운 헬멧과 선글라스로 인기를 끄는 스미스

탈부착식 바이저와 고글을 함께 장착할 수 있는 포프런트 헬멧


스미스 헬멧의 핵심 기술인 코로이드 소재는 부분적 충격 흡수율이 높다는 것이 강점이다.

가볍고 내구성 좋은 선글라스 출시로 많은 관심을 끄는 루디프로젝트

디펜더, 탄소섬유인 그래핀 소재로 만들어져 내구성은 높이고 무게는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에어로 스타일의 스팩트럼 헬멧

위아위스
스램 이글 구동계와 풀서스펜션이 장착된 MTB, 알페카XC

와스 프로, 시마노 듀라에이스 Di2가 장착된 에어로 바이크 

국내 의류 브랜드 NSR

스트레스를 줄인 패턴과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고밀도의 얇고 가벼운 패드로 착용성도 가볍다.

오픈라이더가 출시한 속도 또는 케이던스 전용 센서

쿨럭바이크

뒷바퀴가 언발란스로 회전하며 속도를 내는 것으로 라이딩과 승마의 효과를 주기 위한 것이다.

서스펜션 역할을 하는 B3F 시트포스트

충격이 발생될 때마다 안장 후면이 상하 좌우로 움직여 스트레스를 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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