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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KOM 우링 업힐 도전 투어
2019-05-07   바이크매거진
타이완 KOM으로 알려진 우링(Wuling, 武嶺)은 전 세계 라이더들에게 잘 알려진 로드 코스이기도 하다. 오는 6월 21일~24일 벨라(Bella)와 함께 우링 업힐 도전 투어에 나서보자.

해발 3275m로 전 세계 라이더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타이완 우링 업힐 투어에 도전하자.
이틀 동안 정상까지 오르기 때문에 중상급 라이더가 아니더라도 도전할 수 있다.
일정 : 6월 21일(금) ~ 24일(월) 3박4일

우링의 동쪽 업힐은 타이완 KOM으로 잘 알려진 코스이기도 하다. 이 코스는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타이루거 협곡을 지나 웅장한 산악 지대로 들어서는 100km 코스로 정상에 오른 것만으로도 벅찬 감동을 주는 곳이다.
이번 투어는 이 코스를 2일로 나누어 오르게 되어, 중상급 라이더가 아니더라도 도전할 수 있는 일정으로 만들어졌다.

첫날 라이딩은 화련의 아름다운 바닷가 도로를 따라서 타이루거 협곡에 들어서게 된다. 타이루거 협곡은 수백미터에 이르는 깊은 골짜기이며, 주변이 모두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 웅장함에 눈길을 빼앗길 수 밖에 없는 곳이다. 이 타이루거 협곡을 지나서 조금씩 업힐의 강도가 높아지게 되는데, 첫날의 목적지는 관운산장이다.

타이루거 협곡 입구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타이루거 협곡

두번째 라이딩은 우링 동쪽 업힐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는 마지막 15km로, 해발 3000m가 넘는 고도와 줄곳 10%가 넘는 경사도가 특징이다. 15km의 라이딩을 위해 3시간 30분의 일정을 할애한 이유가 그것이다.
우링은 오후에 날씨가 급격히 나빠지는 경우가 워낙 자주 있기 때문에, 오전 중에 정상을 오르는 것이 좋다. 이번 투어에서도 12시 전에 우링 정상에 도착해 기막히 경치를 볼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고자 했다.

해발 3000m 이상의 고도와 10%가 훌쩍 넘는 경사가 마지막 업힐의 하이라이트를 만든다.


우링 정상에서 올라온 길을 볼 수 있다.

우링을 오른 후에는 오후에 타이중으로 이동해, 타이완에서 가장 유명한 야시장 중에 하나인 펑지야 야시장에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라이딩 가이드 및 차량 서포트를 비롯해 완주증과 기념 사진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어 줄 것이다.
그리고, 라이딩 가이드는 바이크매거진 에디터인 벨라(Bella)가 담당해 언어에 대한 부담없이 즐거운 라이딩 및 여행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투어는 바이크매거진 에디터인 벨라(Bella)가 라이딩 가이드를 진행하여, 언어에 대한 어려움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관련 웹사이트
바이크XP : http://bikexp.kr/product/list.html?cate_no=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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