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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MTB 라이딩을 즐기는 자, 다이네즈에 집중
2019-06-07   정혜인 기자


무질서하고 험난한 코스를 종횡무진하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MTB 그래비티 라이딩, 이들은 다른 장르와 달리 몸에 안전 장비를 꼼꼼히 두른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코스를 빠른 속도로 내달리니 당연하다. 모터사이클처럼, 낙차 할 경우 가장 많이 다치는 어깨와 무릎, 팔꿈치 등의 관절 부위 등을 보호대로 보호하고, 얼굴 전체를 보호하는 풀페이스 헬멧을 착용하는 것은 발생 가능한 사고의 위험 범위를 가늠하게 한다. 의류와 액세사리 선택도 허투루 할 수 없는 게 익스트림 종목이다.
다이네즈(Dainese)는 이와 같은 고난이도의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유저를 타깃으로 한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이미 성능에 충실한 품질로 많은 선택을 받아오고 있지만, 올해 더욱 견고한 디자인으로 등장한 다이네즈의 MTB 그래비티 제품군을 소개한다.

모든 익스트림 스포츠를 겨냥한 다이네즈의 MTB 그래비티 제품군을 소개한다.


프랙탈 패턴과 카본 엘라스토머의 결과물, 다이네즈 보호대

다이네즈 보호대 기술의 결정체는 자연의 언어인 프랙탈(Fractal) 구조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카본 엘라스토머가 기술의 핵심이다.
프랙탈 구조는 부분과 전체가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는 자기 유사성 개념을 기하학적으로 푼 구조를 말한다. 단순한 구조가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복잡하고 묘한 전체 구조를 만든다는 것으로 자기 유사성 순환성이라는 특징을 갖는다고 설명한다. 자연계의 리아스식 해안선, 동물 혈관 분포형태, 나뭇가지 모양, 성에가 자라는 모습 등 우주의 모든 것이 결국 프랙탈 구조로 이뤄진 것을 보호대에도 적용한 것이다.
그에 따라 보호대 표면은 다각형의 쉘로 촘촘하게 이뤄져 있다. 단단한 폴리 에틸렌 재질과의 조합으로 플라스틱보다 유연하면서 광범위하게 충격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주었다.

카본 엘라스토머는 방출되는 에너지를 83% 흡수하는 핵심 기술이다.
나노 미터의 카본 엘라스토머 입자가 표면에 가해진 충격을 분산시키는데, 폴리머가 에너지를 열로 변환하여 물질 그 자체를 통해 에너지를 분산시킨다는 것이 다이네즈의 설명이다.

보호대 종류는 트레일 스킨(Trail Skin)2, 아머폼(Armoform), 리요라이트(Rhyolite) 재킷, 아머폼 마니스 재킷((Armoform Manis), 트레일 니트 프로 아머 티(Trail Knit Pro Armor Tee), 올해 첫 선을 보인 엔듀로 니가드(Enduro Knee Guards)가 있다.

다이네즈 보호대 기술의 결정체는 자연의 언어인 프랙탈 구조에서 영감을 얻었다.

보호대 표면은 다각형의 쉘로 촘촘하게 이뤄진 게 특징이다.


ABS 기술 적용된, 엔듀로 니 가드

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되어 올해 새롭게 출시된 하드쉘 보호대다. ABS 시스템이 적용되어 강한 충격에 보호되는 만큼 형태와 두께도 남다른다. 무릎의 슬개골과 같이 유독 도드라진 특정 부위를 보호하도록 개발된 것으로 무릎과 유사한 형태를 띈다. 무릎 뼈에서 정강이까지 전체를 감싸는 단단한 일체형이지만, 신체구조를 고려한 곡선과 유연성을 살려 움직임에 대한 불편함을 줄였다.
내부에는 3개의 보호 패드를 삽입하고, 측면에도 폼을 추가해 날카로운 바위나 돌무더기 위에서 슬라이딩을 해도 피부와 연골이 다치지 않도록 보호한다.

가드를 감싸는 밴드는 새롭게 디자인된 엘라스틱 밴드와 카프 엘라스틱 그립으로 라이딩 포지션에 따라 무릎이 구부려지는 정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했다. 그러나 페달링하는 무릎의 형태를 고려한 디자인이므로 서 있을 때의 불편함은 일부 감안해야 한다. 
엔듀로 니 가드(Enduro Knee Guards)

소비자가격 : 150,000원

ABS 시스템으로 강한 충격에 보호하는 엔듀로 니가드

무릎의 슬개골과 같이 유독 도드라진 특정 부위를 보호하도록 개발되어 무릎과 유사한 형태다.

내부에 3개 보호패가 삽입됐고, 측면까지 넓게 보호하는 디자인

페달링 자세에 맞춰져서 서 있는 자세는 불편할 수 있다.

밴드 타입이며, 매우 탄력적이다.



트레일 라이딩을 겨냥한 트레일 스킨2

트레일 스킨(Trail Skin)의 2세대 제품으로 트레일 라이딩을 겨냥한 경량의 소프트쉘 보호대다. 좌우/상하 비틀림이 자유로울 정도로 유연하여 착용성이 가볍다.
두께가 두껍지 않아 보호대에 대한 이물감이 크지 않고 움직임과 핏 또한 편한 편이다. 보호대의 갑갑하고 불편한 착용성이 싫다면 추천하는 제품이다.

트레일 스킨은 무릎과 팔꿈치 가드가 있다. 패드 후면이 메쉬로 되어 밴드 방식인 제품이 있고, 간편하게 착용하는 밸크로 스트랩 타입인 라이트 버전이 있다. 메쉬 원단이 적용된 제품은 오랜 시간 착용에도 압박이 적고 움직임이 자유롭다. 측면에 소프트 패드를 내장해 다방면 스크래치에 대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라이트 버전은 옷을 입은 상태, 신발을 신은 상태에서 착용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팔꿈치 보호대는 판매되지 않고 있다.

트레일 스킨(Trail Skin)2

소비자가격
트레일 스킨2 무릎 : 110,000원 / 팔꿈치 : 95,000원
트레일 스킨2 라이트 : 80,000원(무릎)


트레일 라이딩을 겨냥한 경량의 소프트쉘 보호대

탄성이 좋고 움직임이 가장 자유로운 제품이다.


밴드형은 메쉬로 피부를 감싼다.

밴드형 무릎 제품은 측면에 폼이 내장돼 있다.




다운힐의 아찔한 퍼포먼스를 보호하는, 아머폼

다운힐을 위한 아머폼(Armoform)은 관절 형태의 하드쉘 보호대다. 트레일 스킨보다 두꺼운 이중 지지형 골격 구조로 공격적인 라이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한 충격과 장애물에도 보호될 수 있게 했다. 외부에 적용된 열성형 플레이트는 무릎이나 팔꿈치가 구부러질 때 가드가 밀려나지 않고 위치를 유지하여 어떠한 움직임에서도 해당 부위를 보호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가드 사이의 틈은 팔이나 무릎을 구부릴 때 원활한 움직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지만, 공기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무릎 가드 측면에는 소프트 폼을 내장해 넓게 다각도에서 대응한다. 가드가 이중으로 겹쳐진 형태라 불편할 것 같지만 서 있는 자세에서도 활동에 큰 부담이 없다.

아머폼의 무릎과 팔꿈치 제품은 밴드 타입이 있고, 벨크로 스트랩으로 고정하는 라이트 버전이 있다. 라이트 버전에는 측면 소프트 폼이 없는 대신, 정강이를 보호할 수 있는 폼이 길게 확대되어 있다.

아머폼(Armoform)

소비자가격
아머폼 : 무릎 130,000원 / 팔 : 120,000원
아머폼 라이트 : 무릎 110,000원 / 팔 95,000원

다중 레이어 설계로 무릎이나 팔꿈치가 구부러질 때 가드가 밀려나지 않고 제위치를 유지한다.



아머폼도 밴드 타입과 벨크로 스트랩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다.


스트랩 타입인 라이트 버젼



라이트 버전의 무릎 보호대는 하단에 길게 폼이 내장되어 정강이까지 보호한다.


한계는 넘고 장애는 최소화, 리요라이트2 세이프티 재킷 & 아머폼 마니스 재킷

과감하고 공격적인 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재킷형 가드다. 등부터 가슴, 팔 등 상체 전체를 감싸는 형태로 상체 보호 뿐 아니라, 호흡 안정성과 착용의 편안함을 함께 제공한다.

리요라이트(Rhyolite)는 경우에 따라 어깨와 팔꿈치 가드가 있는 팔 부분을 분리할 수 있는 형태이므로 베스트처럼 착용이 가능하다. 팔 부분은 트레일 스킨과 유사한 가드가 어깨관절과 팔꿈치를 중심으로 덧대어져 있다. 그리고 접히는 팔꿈치 안쪽과 겨드랑이 부분을 제외한 모든 영역은 신축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원단으로 피부를 보호한다. 등과 가슴 영역에는 탄력적인 메모리폼이 삽입돼 있는데 겹쳐진 레이어가 독립적으로 움직여 탁월한 유연성을 준다. 폼 표면은 여러 갈래로 육각형 형태를 내어 다양한 방향에서 움직임을 자유롭게 한다.
무게는 기존보다 약 100g 가벼워져 장시간 착용에 대한 피로도를 낮춘다.

라이트 버전은 리요라이트2의 간소화 타입으로 초급자 라이더를 겨냥했다. 팔 부분 탈착이 가능하며, 가슴 부위의 폼에 육각형의 패턴이 없다는 것과 등판 폼의 크기가 다르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아머폼 마니스(Armoform Manis)는 리요라이트보다 까다로운 라이딩을 위한 제품이다. 전체적인 형태가 비슷하나 보호 성능을 강화한 아머폼의 단단한 이중 구조의 하드쉘 가드가 어깨 관절과 팔꿈치에 적용되어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후면 보호대가 있다는 점이다.
날카로운 장애물도 방어할 만한 하드쉘이지만 갑각류의 등처럼 4개의 관절을 내고 각 플레이트를 탄성 좋은 힘줄로 연결하여 유연성을 제공한다. 양쪽 측면에서 가로로 약 25도 가량 구부릴 수 있고 전방으로도 구부림과 비틀림이 가능하여 다양한 라이딩 포지션에 방해되지 않는다. 내부에는 갈라진 패턴을 낸 두개의 폼 레이어를 겹쳐 충격에 방어한다. 후면 보호대는 백팩을 메는 것처럼 착용하고 벗을 수 있어 간편하다.

리요라이트2 세이프티(Rhyolite Safety) 재킷

소비자가격 : 350,000원


리요라이트2 세이프티(Rhyolite Safety) 라이트 재킷

소비자가격 : 250,000원

전면에 두꺼운 폼으로 가슴과 등을 보호하는 리요라이트(Rhyolite)

리요라이트 세이프티와 라이트 버전은 육각형 패턴의 유무와 등판 폼의 크기가 가장 큰 차이다.

가슴 보호 패드 안쪽면

라이트 버전의 등판

등판은 이중 레이어 구조다.

트레일 스킨과 동일한 가드 적용


팔 부분 탈착 가능


아머폼 마니스 재킷(Armoform Manis)

소비자가격 : 325,000원

리요라이트 세이프티와 유사하나 팔 부분 탈착이 불가하다.

자유로운 움직임에 대응하는 육각형의 패턴

어깨와 팔꿈치는 아머폼 형태의 가드가 덧대어져 있다.

레이어 구조로 움직임이 자유로운 편이다.

등판은 별도의 하드쉘 보호를 착용하는 시스템이다.

백팩처럼 메고, 허리를 조이면 착용 끝

갑각류의 등처럼 4개의 관절을 내고 각 플레이트를 탄성 좋은 힘줄로 연결하여 유연성을 제공한다.

안쪽은 푹신한 폼으로 충격을 흡수한다.


이너웨어에 보호대를 삽입하는, 트레일 니트 프로 아머 티

더운 여름에는 피부가 땀에 차지 않도록 보호대 아래에 이너웨어 착용을 권한다. 아무리 통기성이 좋더라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흡수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트레일 니트는 이너웨어와 가드의 역할을 통합시킨 제품으로 생각하면 된다. 이너웨어에 가드를 넣어 착용하는 방식으로 맨 살에 재킷 착용이 불편하거나 재킷이 부담스러운 유저에게 탁월하다. 반팔 디자인이므로 어깨 관절과 등 보호 가드를 넣을 수 있는 디자인이며, 별도의 흉부와 팔꿈치 가드는 필요하다. 어깨 관절에는 트레일 스킨처럼 가볍고 유연한 보호대가, 등판에는 이중 레이어의 폼이 삽입된다. 전체적으로 부피가 재킷보다 적어 겉에 티셔츠를 겹쳐 입는 게 어렵지 않다. 니트는 몸에 부드럽게 밀착되고 유연한 베이스 레이어로, 보호대를 넣고 빼는 과정이 쉬우며 착용했을 때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적다.

트레일 니트 프로 아머 티(Trail Knit Pro Armor Tee)

소비자가격 : 200,000원

이너웨어에 보호대를 삽입하는 제품으로 세탁 및 관리가 편하다.

소프트쉘 보호대이며, 트레일 스킨과 유사하게 딱딱하지 않고 유연성이 뛰어나다.

보호대를 넣었지만 외형적으로 크게 티가 나지 않는다.

등에는 이중 레이어폼이 삽입된다.

육각형의 패턴이 있는 폼



등판은 재킷처럼 두꺼워 척추 보호에 탁월하다.



모든 그래비티를 겨냥한 의류 HG 라인업

HG는 High Gravity를 줄인 표현으로 모든 그래비티를 장르를 겨냥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는 의미다. 굳이 구분하자면, 다운힐 종목에 적합한 HG1, 엔듀로를 위한 HG2, 트레일을 위한 HG3으로 구분된다. 대표적인 반팔 제품은 HG TEE3이 있다. 

HG1저지는 성능 중심의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제품으로, 원단의 양쪽 면에 서로 다른 방적사를 사용하는 뜨개질 구조다. 내부 원단의 빠른 땀 흡수로 피부를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외부 표면에 사용된 소수성 실을 통해 수분을 빠르게 건조시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게 한다. 메쉬 원단의 효과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기장은 긴 편이고, 핏은 니트 구조의 탄성으로 움직임에 빠르게 대응한다. 넉넉한 여유핏은 아니나, 사이즈를 늘리지 않고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HG2는 엔듀로 선수들의 요구 조건에 따라 제작된 제품이다. 얇고 가벼운 경량 마이크로 파이버 원단으로 만들어졌으나 폴리에스테르와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과 신축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슬리브는 7부이며, 테이퍼드 스타일로 팔꿈치에 편하게 안착된다. 핏이 여유로운 편이고 기장은 HG1보다 짧다.

HG3는 HG2와 거의 동일한 원단이 사용됐다. 내구성이 높지만 가볍고 신축성이 좋다. 차이점은 HG2와 달리 라운드넥이고, 손목까지 내려오는 긴팔 기장이라는 점이다.

HG2와 HG3의 반팔 버전이 HG TEE3이다. 마이크로 파이버 섬유로 가볍고 시원하며 통기성이 우수하다. 레귤러 소매로 기동성이 뛰어나며 높은 신축성으로 활동성이 좋다.  

대표적인 반바지는 HG 숏츠가 있다. 숏츠의 라인업은 1과 2로 나뉘는데 특수 보강 기술로 직조된 립스탑(Ripstop) 우븐 원단으로 제작됐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숏츠2는 견고한 직물인 슈퍼패브릭(Super febric) 패널을 사용한 제품으로 다이네즈 제품 중 내구성이 가장 높다. 굵고 거친 날실을 규칙적으로 직조한 방식에 저마찰 세라믹 코팅 소재가 더해진 탓에 스크래치에 쉽게 퍼지거나 찢어지지 않는 마모성이 매우 우수하다. 게다가 특정 플레이트 배열 기법 덕에 유연하지만 직물이 뜨지 않아 잡아당김으로 인한 추가 부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기장은 무릎선에 맞춰진 일반적인 반바지 길이지만, 앞면이 조금 더 길어, 라이딩 시 더욱 자연스럽다.  
숏츠 1과 2의 디자인적 차이는 지퍼의 위치다.

반팔 타입의 HG TEE3

소비자가격 : 60,000원

통기성이 우수한 등판

우수한 통기성과 신축성을 자랑한다.


HG1 저지

소비자가격 : 100,000원

원단의 양쪽 면에 서로 다른 방적사를 사용하는 뜨개질 구조다.

메쉬처럼 통기성이 원활한 직조 방식 구현

소수성 실을 통해 수분을 빠르게 건조시켜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킨다.


HG2 저지

소비자가격 : 75,000

엔듀로 선수들의 요청에 의해 제작된 스타일

얇고 가벼운 경량 마이크로 파이버 원단이며, 폴리에스테르와 나일론 소재로 내구성과 신축성을 높였다.

7부 테이퍼드 슬리브 타입이다.

HG3 저지

소비자가격 : 70,000원

HG2와 거의 동일한 원단으로 기능상의 성능은 동일하다

차이점은 라운드넥, 손목까지 내려오는 긴팔 기장이라는 점.

HG 숏츠2

소비자가격 : 120,000원


특수 보강 기술로 직조된 립스탑(Ripstop) 우븐 원단으로 제작

일반적인 무릎선 기장이지만, 앞면이 좀 더 길어 보호대를 착용하고 라이딩 시에 자연스럽다.



택틱 글러브(Tactic Gloves)EXT

소비자가격 : 60,000원

고강도 합성 섬유를 사용한 원단에 입체형의 실리콘 패턴 패드를 덧대어 손등을 보호한다.

실리콘 처리된 손바닥


가격에 놀라고 품질에 더 놀라는, 다이네즈

그래비티에서 반드시 빠질 수 없는 것이 보호대지만 부위별로 갖춰야하므로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
다이네즈는 고가에 속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품질에 대한 반신반의를 하게 만드는 가격대다. 그러나 3년 전 다이네즈 기사를 쓰기 위해 직접 제품을 접하고 라이더에게 입혀 촬영했을 때, 아스팔트에서 낙차하는 선수를 본 순간, 이번에는 코스에서 점프하다 낙차하는 선수를 본 순간, 반의가 거의 사라졌다. 충분한 보호력과 내구성이 신뢰를 높인 것이다. 다이네즈의 오랜 개발 경험과 진보된 기술 적용은 대니 하트와 같은 유명 선수들이 직접 착용하고 위험천만한 경기에 나서게 하는데 충분한 자격과  가치를 지닌다고 보여진다.


관련 웹사이트
하이랜드스포츠 : http://www.hlsc.co.kr/
다이네즈 : https://www.daine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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