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후 속도계, ANGi 충격 센서 연동 펌웨어 업데이트
2020-01-21   바이크매거진
와후(WAHOO) 엘리먼트(ELEMNT) GPS 속도계는 스페셜라이즈드 ANGi(앤지) 충격 센서와 연동되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하였다.

와후는 스페셜라이즈드 ANGi 센서와의 연동 펌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은 ANGi 센서가 장착된 스페셜라이즈드 헬멧과 와후 엘리먼트/엘리먼트 볼트/엘리먼트 롬 사이클링 컴퓨터를 연동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스페셜라이즈드 ANGi 센서는 헬멧에 장착되며, 사고를 당할 경우 그 충격을 측정해 스페셜라이즈드 라이드 앱과 페어링 되어 라이더의 위치를 비상 연락망을 통해 자동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스페셜라이즈드 ANGi 센서는 헬멧에 부착되며, 라이더가 사고로 인해 헬멧에 충격이 가해질 경우 비상 연락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이안 보스웰 선수는 "지난 Tirreno-Adriatico 레이스 중 낙차로 인해 뇌진탕을 당했을 때, 펠로톤 후미에는 경기 지원 의사와 함께 의료 지원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집 근처에서 또는 외딴 곳에서 그래블 라이딩을 했을 때, 어떠한 도움이라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ANGi 헬멧은 저에게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나 혼자가 아니라는 확신을 주고, 자전거를 타고 나갈 때마다 아내와 저에게 평온함을 줍니다. ANGi 헬멧과 엘리먼트 속도계의 통합으로 인해 사용하는 데 더욱 쉬워졌습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다양한 그래블 이벤트에서 이것을 홍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안 보스웰 선수는 "혼자 그래블 라이딩 시 사고를 당하면 어떤 도움도 받기 어려울 것"이라며 ANGi의 필요성을 말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페셜라이즈드 앱을 열고 ANGi 센서와 엘리먼트 GPS 속도계를 모두 페어링 하면 된다. 이후 충돌이 발생될 경우 엘리먼트 속도계에 알림이 뜨게 되고, 라이더는 필요에 따라 알림을 해제할 수 있다. 만약 알림이 해제되지 않는다면 앱을 통해 비상 연락망으로 메시지가 전달된다.

와후 피트니스의 메간 파워스 프로덕트 매니저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여러 플랫폼을 통해 속도계는 가능한 많은 다른 장치 및 앱들과 작동해야 합니다. 엘리먼트 속도계와 같은 제품들에 성능과 안전에 대한 장벽이 없어지길 바라고, 그것이 바로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목표입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이번 업데이트는 iOS 사용자들에게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곧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관련 웹사이트
나눅스네트웍스 : http://www.nnxsports.com
와후 피트니스 : https://www.wahoofitn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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