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튜 반더폴 선수, 캐니언과 10년 계약으로 미래를 약속하다.
에디터 : 박창민 편집장
사진 : 캐니언 제공

로드와 사이클로크로스 월드챔피언인 마튜 반더폴 선수는 독일의 자전거 전문 브랜드 캐니언(CANYON)과 전례 없는 10년 계약을 체결하며, 강력한 파트너십을 약속했다.

3월 18일 마튜 반더폴 선수는 캐니언과 10년 계약에 서명했다.

마튜 반더폴 선수는 캐니언과 파트너십을 시작한 2017년부터 지금까지 로드, 사이클로크로스, 산악 부분에서 163회의 우승을 거두며 전설적인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 사이클로크로스(CX) 월드컵에서는 10연속 우승과 월드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며, 경쟁할 수 없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캐니언은 마튜 반더폴 선수와 함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전례 없는 계약 기간을 제안했고, 이에 마튜 반더폴 선수도 협업을 다짐하며 독일 캐니언 본사로 찾아와 계약을 진행했다.

로드와 CX 월드챔피언 마튜 반더폴

캐니언의 CEO 니콜라스 드 로스 월리스는 "이러한 협업의 핵심에는 계속해서 한계를 밀어붙이고 퍼포먼스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공동의 목표가 있습니다. 최고를 향하는 마튜 반더폴의 사명은 캐니언 엔지니어와 제품 개발 팀에 진정한 열의를 불어넣습니다"라고 말했다.

마튜 반더폴 선수는 "캐니언은 정말로 놀라운 파트너입니다. 저희는 클래식, 월드챔피언십과 그랜드투어에서 성공을 이끌어 준 자전거를 함께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성공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리올림픽을 비롯해 제가 바라보는 미래에는 수많은 중요한 순간들이 남아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로드, 사이클로크로스와 산악자전거 분야에서 캐니언의 R&D 팀은 레이스에서 우승하기 위한 자전거를 만들어내는 데 전력을 다햐고 있으며, 저는 이러한 제품 개발을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희는 동일한 승리의 정신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향한 공통된 야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반더폴 선수는 덧붙였다.

캐니언은 별개의 계약으로 알페신-디크닉 팀과의 계약을 연장하며,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온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했다.

알페신-디크닉 팀 매니지먼트 담당인 필립과 크리스토프 로드호프트는 "캐니언과 계약한 이래 저희는 현재 세대에서 가장 뛰어나며 재능이 넘치는 선수들로 구성된 다종목 팀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월드 클래스의 하이 퍼포먼스 제품을 만들고 우승을 향한 갈망을 공유하는 파트너의 지원이 있어야만 달성할 수 있습니다. 캐니언과 새로운 계약은 알페신-디크닉과 패닉스-디크닉 선수단에 합류하는 모든 재능 있는 선수들의 향후 발전에 있어 결정적인 이정표입니다"라고 말했다.


관련 웹사이트
캐니언 코리아 : https://www.canyon.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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