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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이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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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에서 열리는 UCI 산악자전거 월드시리즈를 앞두고, '2025 모나용평배 산악자전거대회'가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모나용평 MTB 파크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악자전거 대회로, 총상금 3,000만원과 자전거 완제품 1대, 프레임 1대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와 아마추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엘리트 부문은 다운힐(DH)과 크로스컨트리(XCO) 종목이 있으며, 아마추어 부문은 다운힐(DH), 크로스컨트리(XCO), 그리고 E-MTB 종목이 포함된다. 특히 E-MTB는 순위를 가리는 경쟁 방식이 아닌 랠리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엘리트 선수, 아마추어 동호인, 주니어 선수, 그리고 E-BIKE 동호인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한국산악자전거연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60,000원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경기를 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되어, 대회 첫날인 9월 20일에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먹거리 장터: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평화분수광장에서 푸드 트럭을 포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축하 콘서트: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외 무대에서 가수 효린과 DJ DOC의 공연이 펼쳐진다.
-바비큐 & 맥주 파티: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참가자 전원에게 통돼지 바비큐와 맥주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 스포츠 안전 밴드, 점심 쿠폰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숙박 할인 혜택도 있다.
타워콘도, 빌라콘도 등 다양한 객실을 특별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숙소 예약 시 용평 관광 케이블카, 용평 워터파크 등 7가지 시설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산악자전거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동호인들의 축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웹사이트
모나용평배 참가 신청: https://myip.kr/DnGGb
할인 숙박 예약: https://myip.kr/oqL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