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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이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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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9일(목)부터 순차적 폐쇄… 22일(일) 오전 9시 정상화
- 인파 밀집 지역 내 자전거·킥보드 진입 금지 및 안전 사고 방지 목적
서울시는 오는 3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에 대비해 행사장 인근 공공자전거 ‘따릉이’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따릉이 대여소 58개소 단계적 폐쇄
이번 조치는 공연 당일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행자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인파 관리를 위해 시행된다. 행사장 반경 약 1km 이내에 위치한 대여소 58개소(거치대 692대 규모)가 대상이다.
1차 폐쇄(24개소): 3월 19일(목)부터 순차적으로 운영 중단
2차 폐쇄(34개소): 3월 20일(금)부터 추가 중단
정상화: 3월 22일(일) 오전 9시부터 순차적으로 대여 및 반납 재개
민간 공유 킥보드·전기자전거도 운영 제한
서울시는 7개 민간 공유 이동장치 업체(빔모빌리티, 더스윙, 카카오모빌리티 등)와 협의하여 해당 구역 내 기기 반납 및 대여를 제한한다.
제한 기간: 3월 20일(금) 18:00 ~ 3월 22일(일) 09:00
제한 조치: 해당 구역 내 앱을 통한 대여 불가 및 반납 금지 구역 설정
시민 불편 최소화 및 안전 관리 강화
서울시는 이용객의 혼선을 막기 위해 따릉이 앱과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폐쇄 대여소 목록을 사전 안내하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관리 인력 약 3,400명을 투입해 자전거 및 킥보드의 행사장 진입을 철저히 통제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 도로 통제와 지하철 무정차 통과가 병행될 예정이므로,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 시 우회 경로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고] 주요 폐쇄 지역
* 세종대로(광화문~시청 교차로) 일대
* 종로, 명동, 서대문역 인근 주요 거점 대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