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추발 금메달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우리나라 사이클 남자 대표팀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2010 아시안게임의 사이클 단체추발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지난 도하 아시안게임에 이어 2연속 단체추발에 금메달을 차지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4분 7초 875의 기록으로 홍콩을 3초 가까운 차이로 따돌리며 여유있게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는 조호성, 장선재, 황인혁, 박선호 등이 활약했고 장선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2관왕으로 오르게 되었다.

그에 반해 최근 기량이 크게 올라서 기대를 받았던 나아름 선수는 앞서 달리던 홍콩 선수가 넘어지면서 그 바퀴에 부딪혀 함께 넘어지게 되었다. 다행이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중후반까지 2위를 지켜왔던 것이 아쉬운지 끝내 울음을 참지 못했다.

단체추발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남자 대표팀. 장선재 선수(오른쪽)는 이로써 2관왕이 되었다.
사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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