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 XT 미디어 캠프 레이크 타호에서 개최
2011-06-27   박창민 기자
시마노(SHIMANO)는 XT의 신제품과 산악자전거 새로운 제품들의 발표와 함께 미디어 캠프를 미국 캘리포니아 레이크 타호에 위치한 노쓰스타(North Star)에서 개최하였다.
(주)나눅스 네트웍스는 공식 시마노 한국 유통업체로 이번 미디어 캠프에 초대 받았으며, 나눅스 네트웍스 스탭 3명과 국내 미디어 3명의 기자들이 함께 참석하였다.

이번 미디어 캠프의 주제는 산악자전거 새로운 라인업으로, 새롭게 발표된 XT M780 시리즈와 XTR의 스태빌라이저가 포함된 리어 디레일러, 폭스 레이싱 샥, 펄이즈미 의류 등이 소개되었다.

사진을 통해 미디어 캠프의 내용을 좀 더 살펴보자.

웰컴투 시마노 저널리스트

노쓰스타 리조트에 준비된 숙소는 주방과 거실, 세탁실까지 있어 불편 없이 지낼 수 있었다.

과거의 XT의 모델들을 보여주어, XT의 변화된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시마노 야외 행사용 차량

레이크 타호 주변의 산악 코스를 라이딩하며 새로운 XT M780 시리즈의
특성을 확실히 테스트 할 수 있었다.

이번 XT는 XTR의 기능과 디자인을 거의 따라가며,
XTR의 성능을 XT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웠다.

방열판을 이용한 브레이크

눈이 녹아 냇물이 불어난 트레일

트레일에는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온 가족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들과 서로 양보하는 매너가 트레일 라이딩의 첫 교육 내용이었다.

다양한 지형을 달리며 체험한 XT 체험 라이딩

나눅스 네트웍스는 엘파마 2대, 첼로 2대, 자이언트 2대의 자전거를 가지고 참여했다.

이번 미디어 캠프에 소개된 국내 브랜드 '엘파마'와 '첼로'.
유럽 미디어팀들도 테스트를 한 후 성능과 승차감이 좋다고 전해 주었다.

레이크 타호

이번 캠프에 참여한 나눅스 네트웍스 스탭.
왼쪽부터 최재훈 과장, 한은정 부사장, 오승목 사원.
밝은 곳에서 눈을 잘 뜨지 못한다는 오승목씨의 표정이 사뭇 안스러웠다.

저녁을 즐기면서 마셨던 와인에도 자전거가...

식당 내부에 철사를 이용해 만든 자전거 라이딩 조형물

저녁을 이용해 다운힐과 프리라이딩 영상도 보고,
시마노와 폭스 레이싱 샥에서 경품 추첨 시간도 가졌다.

또다시 시작된 아침, 오늘은 또 어떤 체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XT와 XTR로 꾸며진 자전거

둘째날은 산악자전거 트레일 관리에 대한 체험 시간을 가졌다.
연장 사용 방법을 사뭇 무섭게(?) 알려주고 있는 트레일 매니저.

산악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트레일을 가능한 자연적으로 보존하면서
사용하기 편하게 관리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었다.
이와 같은 노력들이 트레일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각 트레일은 처음 개발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트레일 이름이 결정되곤 한다.

오후에 가진 래프팅 체험

마지막날, XTR의 스태빌라이저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펄이즈미의 인솔은 내부에 보정물을 쉽게 넣을 수 있게 디자인했다.

크로스컨트리 트레일 라이딩

즐거운 라이딩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오후에는 노쓰스타 리조트 내부의 다운힐 코스를 체험했다.

마지막 저녁식사는 레이크 타호 옆에 위치한 식당에서...

시마노는 전세계 자전거 시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유럽과 아시아, 미국의 기자들과 스탭들이 미디어 캠프에 참여하여 많은 정보를 나누고 제품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미디어 캠프는 주제가 산악자전거인만큼 산악자전거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열리게 되었다며, 미국의 산악자전거 문화와 트레일을 보존하고 서로 공유하는 방법들이 다른 곳에도 잘 전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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