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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액션캠, WiFi로 간편한 원격 조정
2013-12-03   박창민 기자
소니(Sony)의 액션캠코더 HDR-AS30의 와이파이(WiFi) 기능을 활용해 간편하게 야외에서도 원격으로 조정하며 사용할 수 있다.
소니 액션캠의 와이파이 기능은 최근 많은 액션캠에서 사용되는 기술이지만, 소니는 이 기능을 단순하면서도 사용하기 쉽도록 개발해 사용성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와이파이 기능을 이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니 액션캠 HDR-AS30의 액세서리와 모바일앱을 살펴보자.

특히, 소니 액션캠의 와이파이를 통해 볼 수 있는 리모트 화면은 거의 실시간으로 전송되어 촬영을 위한 화각 설정 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아직 정식 출시가 되지는 않았지만, 손목에 찰 수 있도록 설계된 라이브 뷰 리모트 컨트롤러는 기존 액션캠코더와 큰 차별을 두는 액세서리 기능으로 볼 수 있다.

라이브 뷰 리모트 컨트롤러는 아직 정식 출시가 되지는 않았지만, 와이파이를 이용한 소니 액션캠 활용도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실시간 뷰와 기본적인 설정이 가능한 리모트 컨트롤러

그리고, 와이파이를 이용한 '플레이메모리즈(PlayMemories)' 앱은 스마트폰 어플을 사용해 간편하게 소니 액션캠코더에 접속한 후 녹화를 하거나, 녹화된 영상을 다운받아서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소니 액션캠 구매 시 동봉된 간편 매뉴얼을 보면, 와이파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적힌 스티커가 있다.
제법 복잡한 비밀번호이므로 본체에 부착해 두면 나중에 잊어버리지 않고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소니의 모바일앱 플레이메모리즈(PlayMemories)를 사용하면 액션캠과의 리모트 연동이 가능하다.

소니 액션캠을 켜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와이파이에 연결한다.
이때 비밀번호를 물어보면, 동봉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촬영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소니 액션캠의 가장 큰 특징은, 와이파이를 통한 깨끗한 화면을 라이브 뷰로 보면서도 전혀 캠코더와의 시차를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촬영을 위한 간단한 조작이 가능하다.
사진 촬영, 동영상 녹화, 인터벌 사진 촬영 등의 모드가 있다.

그 외에도 기본적인 기능을 변경할 수 있는데, 앱에서 볼 수 있는 캠코더 설정 메뉴의 디테일이 조금 떨어지는 것이 아쉬움이다.

관련 웹사이트
소니 코리아 : http://store.sony.co.kr/handler/ViewProduct-Start?productId=0242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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