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도 이야기투어 전기자전거' 소개
2015-12-10   바이크매거진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겨울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강화읍 이색 관광 체험 프로그램인 '강화도 이야기투어 전기자전거'를 지난 8일 소개했다.
강화읍은 고려궁지를 중심으로 100년이 넘은 한옥성당인 강화성공회 성당과 조선 철종 임금이 19살까지 살던 용흥궁, 최근 방영된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 촬영지, 김구 선생이 해방 전 들렀던 김구 선생 방문 고택 등 구석구석 숨은 이야기가 차고 넘친다.
이러한 화수분 같은 강화읍의 골목골목을 재미있고 편하게 돌아볼 수 있는 체험이 바로 '강화도 이야기투어 전기자전거'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기자전거 체험은 1대당 2인이 승차할 수 있으며 40분부터 100분까지 소요 시간에 따라 2만원부터 5만원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면서 강화읍 명소의 숨은 이야기와 역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하기 더욱 좋다. 또한 코스별로 원하는 장소에서의 사진 촬영은 추억을 남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강화도 이야기투어 전기자전거는 타 지역의 인력거와 달리 친환경 자전거로 운영하고 있어 가이드나 이용하는 관광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지난달 27일 SBS 모닝와이드 '도시의 발견' 코너와 월간 여행 잡지인 '여행스케치' 11월호에 게재되는 등 관광객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많은 분들이 체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말 아이과 함께 강화읍의 숨은 매력에 빠져 볼 것을 적극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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