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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주 그란폰도, 100km를 달리다
2019-06-12   바이크매거진

2019 제주 그란폰도가 10월 19일 제주시 이호테우 해변에서 열린다.
관광공사는 제주의 자연과 자전거길 홍보 등을 위해 2016년 9월부터 매년 ‘제주국제사이클링페스티벌’을 개최해왔다. 매년 수백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국제사이클링페스티벌을 개편, 올해부터 그란폰도를 개최한다.
 
코스는 이호·곽지·한림·대정·어도오름·이호로 이어지는 100km(그란폰도) 코스와 이호테우해변과 곽지과물해변을 오가는 30km(투어) 코스로 나뉘었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바이크챔피언십도 준비됐다. 투어코스와 키즈바이크챔피언십는 무료다.



대회에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 ‘T-캠페인’도 마련된다.
T-캠페인은 티웨이항공과 코카콜라, 유한양행, 가민, 아일랜드프로젝트, 바이크트립이 공식 후원하는 민관협력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그란폰도는 친환경 체험 관광으로 제주에서 힐링할 수 있는 도전과 열정을 바탕으로 한 스포츠 행사다. 또 T-캠페인을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란폰도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 주관, 제주도자전거연맹·이호동주민자치위원회·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한라일보·도로교통공단 제주교통방송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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