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종합경기장 내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2020-02-14   바이크매거진
제주시는 종합경기장 내에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여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지원한다.
이 수리센터는 제주인 사회적 협동조합에 위탁해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매주 수~일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자전거 정비할 곳을 찾지 못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타이어 펑크, 브레이크 및 기어 정비, 핸들과 안장 조절 등의 간단한 정비는 무료로 제공된다.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는 실비를 부담해야 한다.

제주종합경기장 내 오라소방소 옆 직2문에 수리센터가 위치해 있으며, 매월 첫 금요일에는 제주시청 어울링마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전거 점검 및 수리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
그리고, 읍명동 사무소에 직접 찾아가 자전거를 수리하는 이동수리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는 것이며, 평소 자전거를 정비할 곳이 마땅치 않아 방치해두었던 시민들께서는 수리센터를 통해 자전거를 정비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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