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2일 둘둘데이, 창원이 숨쉬는 날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창원시는 22일(둘둘데이) '자전거 타는 날'을 맞아 시민 생활자전거 타기 붐 조성을 위해 아침 출근길에 관내 전 읍면동 주요지점인 사파동 성원3차아파트 사거리 등 62개소에서 생활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창원시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회장 강호상) 주관으로 오전 8시부터 40여 분간 협의회 산하 전 읍면동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 회원 등 18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펼쳐졌다.이들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홍보 전단지 배부와 더불어 역주행 금지, 교차로 부분에서 좌회전시 'ㄱ'자로 주행하도록 계도하는 등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 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회원들은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치면서 관내 도로 순찰과 함께 시설물 점검 및 불법주정차 차량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도록 계도하고, 불합리한 도로 발견시는 견문보고 등을 통해 조속히 개선되도록 할 예정이다. 창원시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는 향후 시민 생활자전거 타기 붐이 빠른 시일 내 확산될 수 있도록 매월 22일에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호상 협의회 회장은 "시민 공영자전거 '누비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회원가입 홍보 및 누비자 바르게 타기 캠페인 활동뿐 만 아니라 특히, 누비자터미널과 가까이에 거주하는 회원을 관리책임자로 지정해 누비자 관리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시민들이 누비자를 이용하는데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파수꾼 역할도 톡톡히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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