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어린이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삼천리자전거는 10월 15일(목)~17일(토) 3일 간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열리는 ‘2015 서울 자전거 축제(SEOUL BIKE FESTIVAL 2015)’에 참여해 어린자전거 안전교실과 삼천리자전거 제품 전시관을 운영한다.
자전거 안전교실은 지난 4월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열린 바 있으며, 헬멧 착용이나 횡단보도 건너는 법 등 실제 자전거를 타면서 알아야 할 것들을 체험으로 어린이에게 알려준다. 안전교실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시부스에는 전기자전거 팬텀과 국민 MTB 아팔란치아 칼라스, 하이브리드 저스틴과 CRS, 유아자전거 모디 등이 전시되어 있다.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실에서 올바른 헬멧 착용 방법과 같은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라이딩을 하면서 조심해야 할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다.


삼천리자전거 전시부스.

전기자전거 팬텀에 관심이 크게 모였다.

국민 MTB 칼라스와 하이브리드 저스틴, CRS.

BMX 퍼포먼스.

펌핑 트랙과 자전거 캠핑을 위한 텐트.

10월 15일부터 운영하는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왼쪽부터 순천시 온누리, 대전 타슈, 고양시 피프틴, 창원 누비자.


관련 웹사이트
삼천리자전거 블로그: http://samchulybike.blog.me
자전거축제 공식 페이스북: http://facebook.com/seoul.bike.leading.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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