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4~09/28

시흥 거북섬, 자전거 체험 축제 10월 4일 개최한다.
에디터 : 이소진 기자

시흥시가 자전거 관광 활성화 및 시민 참여형 레저 문화 확산을 위해 거북섬 별빛공원 일대에서 대규모 자전거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명은 ‘와글와글 신나는 자전거북섬’으로, 오는 10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시흥시의 자전거여행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사 개요 및 접수 방식: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단, 모든 참가자는 반드시 개인 자전거를 지참해야 한다.

핵심 체험 프로그램: 
행사장 내 거점을 순회하며 인증을 남기는 '자전거 도장 찍기 경주(스탬프 투어)'가 메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자전거 빨리 달리기 및 느리게 달리기, 자전거 면허증 발급 체험 등 아동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기획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자전거의 운동 에너지를 활용한 '자전거 발전기 솜사탕 만들기' 등 친환경 동력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참여 인센티브 및 부대행사: 
각 프로그램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이 수여된다. 행사장 구역 내에서는 문화 예술 공연, 무대 이벤트,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병행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복합적인 여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내 자전거 여행 인프라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유익한 여가 문화를 제공할 방침임을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관광 레저 산업 진흥의 일환으로 올해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거북섬홍보관, 오이도박물관, 배곧한울공원 등 주요 관광 거점 3곳에 자전거여행자 쉼터를 조성하고 관광자전거 57대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등, 지역 내 친환경 모빌리티 연계 관광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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