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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 트라이애슬론 요한 스토프베르그 선수 후원
2017-04-04   박창민 기자
트렉바이시클코리아(Trek Korea, 이하 트렉)는 트라이애슬론 선수로 활동하는 요한 스토프베르그(Johan Stofberg) 선수에게 트렉 스피드컨셉(Speed Concept)을 후원하고, 컨셉스토어인 DKCA에서 피팅을 진행하였다.

트렉은 트라이애슬론 선수인 요한 스토프베르그 선수에게 스피드컨셉 바이크를 후원하며, DKCA에서 피팅을 진행했다.

남아공 출신의 요한 스토프베르그 선수는 2014년 부인과 함께 우리나라로 이사를 온 후, 트라이애슬론을 시작하게 되었다. 전에는 럭비 선수를 했을 만큼 운동을 좋아했던 요한 선수는, 우리나라에 와서 트라이애슬론을 처음 접한 후 완전히 매료되어 이번 시즌부터 프로 선수로 활약하게 된 것이다.
"처음 하프 아이언맨 대회를 출전할 때 3개월 동안 연습을 하고 나갔었죠. 그런데, 완주를 했고, 이 스포츠의 매력에 완전히 빠지게 된 것입니다. 그 후에는 동호인으로 일과 운동을 함께 하다가, 지난 해부터 프로로 전향해 오로지 트라이애슬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요한 선수는 트라이애슬론의 매력에 빠진 첫 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남아공 출신의 요한 선수는 우리나라로 온 후 트라이애슬론을 시작했고, 그 매력에 빠져 프로 선수가 되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현재 하프 코스 대회를 집중적으로 뛰고 있는 요한 선수는, 키가 워낙 큰 편(190cm)이어서 풀 코스 도전이 쉽지 않겠지만, 스피드와 체력을 더욱 높인 후 나중에는 풀 코스 아이언맨 선수로 활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날은 트렉의 타임트라이얼 및 트라이애슬론 모델인 스피드컨셉(SpeedConcept)을 전달받아 첫 피팅에 나섰다.
기존에 타던 자전거와 지오메트리도 다르고, 트렉 컨셉스토어인 DKCA의 진보된 피팅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자전거에서 더욱 좋은 기록을 만들고 싶은 욕심도 있다.
DKCA의 이동건 대표는 동시에 라이더의 좌우를 볼 수 있는 모션로직 시스템을 통해 라이더의 상태를 더욱 정확하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으며, 좌우 밸런스에 대한 의견도 더욱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모션로직 시스템의 특징을 전했다.

피팅은 트렉 컨셉스토어인 DKCA의 이동건 대표가 진행하였다.

신체적인 밸런스 측정을 먼저 시작.

센서를 통해 좌우 360도 움직임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모션로직(MotionLogic)이 사용되었다.


첫 측정 후, 자전거의 세팅 및 좌우 밸런스를 위해 클릿의 위치를 조금 변경하였다.


이날의 과정은 신체적인 밸런스를 기반으로 라이딩 밸런스 및 기본적인 피팅이 진행되었고, 안장의 위치와 핸들의 세팅, 그리고 클릿의 위치 변화를 통해 첫 피팅된 스피드컨셉을 요한 선수에게 전달하였다.
요한 선수는 약 2주간 실제 라이딩을 한 후, 다시 와서 두번째 피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4월 말에 열리는 '제13회 대구광역시 전국철인3종경기대회'에 트렉 스피드컨셉과 첫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관련 웹사이트
트렉바이시클코리아 : https://www.trekbikes.com/kr/k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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