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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R 클럽, 나상훈 코치와 함께 공식 창단식 개최
2017-04-17   박창민 기자
나상훈 코치가 선수 시절부터 꾸준하게 활동해 왔던 FDR 클럽이 지난 4월 12일(수) 공식 창단식을 개최하며, XC 레이싱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FDR 클럽이 나상훈 코치의 지도 아래 새로운 마음으로 창단식을 개최하였다.
왼쪽부터, 장재혁, 나현성, 나상훈, 임지훈, 강창현

나상훈 코치는 산악자전거 XC 레이스의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월드컵 무대를 도전하는 모습을 꾸준하게 보여주었던 선수였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누구보다 월드컵 XC 무대에 대하여 잘 알고 있으며, 지금도 후배 선수들과 해외 대회를 함께 가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FDR 클럽은 나상훈 코치가 선수 생활을 하며 함께 해 왔던 클럽으로, 진보된 훈련 방법과 투자를 통해 나상훈 선수를 국내 최고의 XC 레이서로 만드는 데 역할을 해 왔던 곳이다.
이번 FDR 클럽 창단식은, 새로운 클럽의 창단이라기 보다, 지금까지 진행해 왔던 클럽을 나상훈 코치의 지도 아래 더욱 정규적이며 활동적인 클럽으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FDR 클럽은 앞으로 국내 XC 대회 뿐 아니라, 세계 대회에도 계속 도전을 이어갈 것이다.
창단 후 첫 도전은 이번 주말 일본 대회의 출전이 된다.

나상훈 코치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에게 목표를 주고 과정을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모두 어린 선수들이기 때문에 코치의 입장에서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버팀목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라며 클럽 창단의 의미에 대해 전했다.

군대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임지훈 선수는 "주니어 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한 이후, 일반부에 올라와 욕심이 앞섰던 것 같습니다. 이제 군대를 제대한 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관련 웹사이트
나상훈의 국대자전거 : http://blog.naver.com/fdr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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